교육목적

    스마트폰 1500만대 시대. 언제어디서나 소통이 이루어 지는 시대을 맞아 국민일보와 교회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스마트폰 기초활용능력을 높여 개인의 삶의 질과 목회현장에 유익을 주고자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손안에 PC라는 스마트폰은 전화, TV, 오락, 인터넷서핑, 이메일확인, 문자전송등을 한 대의 단말기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인해 2-3시간만 투자하면 일상생활에 많은 유익을 제공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과거 전화기능 중심의 피쳐폰은 음성, 영상통화, 문자서비스등이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해야했으며 인터넷접속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었다면 스마트폰에서는 와이파이지역에서 카카오톡, 바이버, 마이피플등을 통해 무료로 문자로 보내거나 전화을 걸고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화상전화의 경우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스마트폰 기초 능력향상은 전화요금 절감과 함께 소통의 벽을 넘게하는 도구로써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개인과 기업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스마트폰의 역활 또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기초강좌를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폰 답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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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