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제1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초강좌 개설. 2011년 9월 26일 열어 모바일 처치오피스의 시작을 알린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제1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초강좌 개설. 2011년 9월 26일 열어 모바일 처치오피스의 시작을 알린다.


    제1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초강좌 개설. 2011년 9월 26일 열어 모바일 처치오피스의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폰 1500만대 시대을 맞아 국민일보와 교회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스마트폰 기초 활용능력을 높여 개인의 삶의 질과 모바일 처치오피스 구현을 위한 실습중심의 교육을 개설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스마트시대의 목회환경의 변화에 교회의 대처방법, 스마트폰, 태블릿PC 셋팅과 사용법, 통신요금 절감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사용법등이 다루어지며,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태블릿PC(아이패드, 캘럭시탭)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목회자나 평신도, 모바일 처치 오피스를 구현하고자 준비하는 교회, 쿠키앤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동현 원장(교회정보기술연구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으로 인해 목회환경과 개인의 삶의 변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문화생태계가 우리의 일상과 교회에 역으로 더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교회의 빠르고 올바른 대처가 더욱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금번 강좌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도 핸드폰(피쳐폰)처럼 사용하는 사용자,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을 구매하고도 사용방법을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용자, 설교와 심방, 신앙생활에 활용하고자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이지 모르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실무교육이라고 점을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ukminilbo.blogspo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회정보기술연구원와 국민일보 쿠키엔텔 사업부을 통해 전화로 문의를 할 수 있으며, 본 강좌는 선착순 30명에 한 해 등록 마감한다. (문의 국민일보 유경팀장 02-781-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