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알림] 모바일 선교용 ‘스마트 처치 스쿨’ 오픈

국민일보는 사단법인 교회정보기술연구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스마트 처치 스쿨(Smart Church School)’을 오픈합니다. 스마트 처치 스쿨에서는 스마트폰 2000만대 시대를 앞두고 스마트 처치, 모바일 선교에 동참하려는 목회자 및 평신도들을 위해 스마트 기기의 기초 사용법부터 다양한 응용 및 활용법까지 강의합니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이동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며 수강 인원을 매회 30명 이내로 한정, 실습 중심의 깊이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을 일반 휴대전화처럼 사용하거나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구입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분, 설교와 심방, 신앙생활에 활용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좌명 :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초강좌

◇시간 : 제1회 9월 26일(월) 오후 2∼6시

제2회 10월 10일(월) 오후 2∼6시

제3회 10월 24일(월) 오후 2∼6시

◇장소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3층 교육장

◇교육비 : 5만원(교재비 무료)

◇참가자 특전 : 국민일보 바이블폰 가입 할인,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구매 할인 등

◇참가신청 및 문의 : 전화 02-781-9051∼4, 온라인 등록(kukminilbo.blogspot.com)

◇주최 : 국민일보

◇주관 : 교회정보기술연구원